'박동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제2회 해남고구마 국제워크숍 광경 © 해남방송해남고구마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워크숍이 개최됐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해남고구마 국제워크숍은 그동안 재배와 생고구마 유통에 국한됐던 해남 고구마의 산업영역을 가공부문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위해 워크숍을 주관한 (사)해남고구마생산자협회(대표 박동호)는 고구마 가공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일본 호시이모조합 태루누마 가츠히로 회장과 국내 고구마 가공분야의 권위자인 우석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최동성 교수를 초청했다....
▲ 해남고구마 가공공장 준공식 장면 © 해남방송해남대표 특산품 고구마의 첫 가공식품인 ‘해남 반시 고구마’를 생산하게 될 해남고구마식품주식회사 가공공장이 준공됐다.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따르면 지난 5월27일 준공된 가공공장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군에서 역점 추진한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31억원 중 15억원이 투입됐다.가공공장은 해남읍 백야리에 위치, 대지 1,650㎡, 공장 750㎡의 규모로 1일 1.4톤의 고구마를 가공할 수 있다. 특히 ...
▲ 제9회 전라남도 수출상 시상식 광경 © 해남방송해남유통영농조합법인 박동호 이사가 해남고구마의 유럽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상을 수상했다. 제9회 전라남도 수출상 시상식에서 수출유공자로 표창을 받은 박 이사는 지난 2008년 네덜란드에 처녀수출 이후 해남군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고구마생산자협회 수출이사의 소임을 다한 결과 2013년 현재까지 150톤에 5억원(5만불정도)의 수출실적을 거양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금까지 생고구마 수출중심에서 이제부터는 굽고 찐고구마를 수...
▲ 2013년까지 10억원을 목표로 하고 고구마 6천톤으로 고구마 페이스트, 전분 등 반가공 원료제품을 주력 생산품으로 취급해 나갈 계획이다. © 해남방송 전국 고구마 생산량의 12%를 차지하는 해남 대표 특산품인 황토고구마가 주식회사 설립과 함께 국내 고구마 시장 주도권 잡기에 나설 전망이다.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해남고구마식품 주식회사 발기인 총회를 갖고 주식회사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이번 발기인 총회에 대표이사로는 이레유통법인 대표 김영진, 이사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집무 장면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4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